*즈카료 | 테즈카 쿠니미츠 x 에치젠 료마 *소재 출처: 글러가 실력을 숨김 매짧글 소재 노트 *연령조작 / 원작날조 #일본에_간다면 “요즘 최고로 화제인 선수죠! 프로테니스의 료마 에치젠 선수 모셨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역시, 쿨한 반응! 이번 US오픈 우승 축하합니다! 아시아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최초였죠~” 재미, 없다. 이 ...
#샬님위클리연성노트 GIGS_당신과의 첫날 -신은 시련을 좋아하는구나…? 짧은 정적이 흘렀다. 그러나 에치젠은 정적을 불러온 원인을 정정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다. 옆자리에 앉은 테즈카는 두통이 밀려오는지 관자놀이를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었고 아토베는 뭐가 그리 재미있는가 연신 어깨를 들썩여가며 웃었다. 그리고 상황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사나다는 침묵을 지...
*사나료/사나다 겐이치로x에치젠 료마 *뱀파이어 Au, 유혈 표현 있음 *31500자 *Losted Blood에서 이어집니다. 흡혈귀는 인간에게 언제나 두려운 존재였다. 부모들은 아이에게 그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끊임없이 일렀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야 그들에게 맞서 싸울 힘을 얻었지만. 그 속에서 누군가는 풍문이 되었고 누군가는 찬가가 되었...
*후지료 / 후지 슈스케x에치젠 료마 Chapter 1 Borderline 1-4 약속과 약속 Ⅲ 누구도 그가 ‘후지 슈스케’임을 쉽게 떠올리지 못했다. 적어도 기사학교 시절의 ‘후지 슈스케’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귀족가와 연이 있는 이들 중 ‘후지’를 모르는 사람은 사교계를 등졌거나 혹은 지독한 멍청이임이 틀림없었다....
*나태하게 놀아서 뭐가 없음... 사실 백업 안해놔서 찾은거만 대충... [유키료] 越の吹雪 [낮이 길어지기 시작했어.] 계속될 것만 같던 겨울의 밤이 점점 짧아지고 있었다. 오후 네다섯시만 되어도 금세 어둑하게 내려앉던 하늘은 언제부터인가 푸른빛을 간직한 채 태양을 머금고 있었다. 길고 추웠던 겨울은 어느새 희미한 끝을 보였다. [여긴 여름이지만.] 어깨...
*유키료 / 유키무라 세이이치x에치젠 료마 *원작날조 벚꽃이 필 무렵 우리는 헤어지지만 분명, 반드시. さくらさく 찬 바람은 어느새 따뜻하게 바뀌어 두터운 외투는 옷장 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매화가 피어났던 자리에는 이제 빼곡히 봉오리를 틔우는 벚꽃이 만개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그런 에치젠의 눈에 벚꽃은 참으로 이상한 꽃이었다. 막 사랑을 시작한 ...
*사나료 / 사나다 겐이치로x에치젠 료마 *연령조작 / 원작날조 익숙하지 않은 감정을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애써 종이 한 장에 채 담아낼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닿기 바라는 마음이 그리움이 되기까지. 편지할게요 용기를 내 보기로 했다. 우스운 얘기지만 에치젠 료마가 이 일만큼은 평소와 달리 무척이나 겁을 먹고 있었으니까. 항상 제멋대로 구는 것이 ...
*테니프리 웹온리전 [중학테니스부후원자모임]에 발행된 [이래뵈도 사랑받는 막내입니다만]의 그림회지입니다. *에치젠 료마+키리하라 아카야 중심 세이가쿠+릿카이 개그본 *축전 포함 총 페이지 20p *무료공개분은 속표지로부터 총 3페이지 분량입니다. *실물 종이책과 포스타입의 가격은 동일합니다. *개그본입니다. 캐릭터붕괴 및 신 테니스의 왕자에 대한 스포일러가...
*후지료 / 후지 슈스케x에치젠 료마 Chapter 1 Borderline 1-3 약속과 약속 Ⅱ 졸업 행사가 열리는 날까지 앞으로 불과 엿새. 기사학교는 물론 학교를 품고 있는 도시 역시 다가오는 졸업식에 들떠있었다. 수도로부터 한나절을 말을 타고 달리면 도착하는 교외의 작은 도시는 왕도를 수호하는 두 개의 기사단 주둔지 사이에 존재하고 있었다. 군대와 ...
*이전에 트위터썰로 업로드했던 1000자 이상의 썰을 내렸다가 다시 업로드한 글입니다. 리메이크가 끝나면 삭제됩니다. 별도의 가공을 하지 않아 구어체, 오타 있어요. *테니프리 연성정원 전력 주제: 첫 인사 "케이고, 방학이니까 미국 별장에 놀러가자!" 영국도 여름으로 접어들어 벌써 시기는 방학이었다. 상류층(upper class) 자제들이 재학중이라는 이...
*아토베 케이고x유키무라 세이이치 *이 글은 하늘새(@skybird_cms) 님에게 커미션을 신청하여 완성된 소설입니다. 멋진 커미션 감사합니다:) *Heavenly White 로부터 5년 후의 이야기
*기둥조 / 테즈카 쿠니미츠 + 에치젠 료마 *연령조작 권력에는 책임이 따른다. 지위에는 의무가 따른다. 그가 원하지 않더라도. Run and Gun 에치젠은 자신이 부장이라는 이름의 자리에 맞지 않은 사람이란 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무리를 이끌어 나가는 이에게는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이 필요했다. 동시에 그는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했다. 우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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